
미니 태양광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니 태양광
솔라테라스가 시공한 아파트 베란다 미니 태양광 시공사례 사진
아파트 베란다부터 주택 마 당까지
아파트나 빌라라서 태양광 설치를 망설이셨나요? 이제 우리 집 베란다가 작은 발전소가 됩니다. '미니 태양광'은 아파트나 빌라 베란다에 설치하여 매달 사용하는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미니태양광 신청서 다운로드
2025년 미니태양광 신청 접수를 받는 지자체의 신청서 양식입니다.
아래의 지자체를 '클릭'하여 미니태양광 신청서 양식 다운 및 작성 후 우편으로 솔라테라스에 보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739-68, 솔라테라스 사옥 / 우편번호 10552 / 수취인 : 미니태양광 담당자 앞
미니 태양광 발전기 소개
미니 태양광 발전장치는 사진과 같이 베란다 난간에 거치해서 설치합니다. 패널이 햇빛을 받으면 직류 전기가 만들어지고 이 전기는 인버터를 통해 교류전기로 변환되어 콘센트를 통해 가정으로 공급되어 한전 전기보다 우선 사용합니다.
미니 태양광 발전기 445W 한대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남향기준 평균 40kW~50kW/월 전후이며, 가정의 누진 요금제에 따라서 절감되는 절약액이 달라집니다.
미니 태양광 원리

미니 태양광 FAQ
전기세가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A. 미니 태양광은 주택용 3kW처럼 상계거래 같은 것이 없기에 전기요금 고지서에 정확한 숫자로 절약된 양이 나오지 못합니다. 미니 태양광은 실시간으로 가정에 공급하여 그 즉시 사용되는 특성 때문입니다. 미니 태양광은 설치만 된다며 그 달 즉시 1000원이라도 전기요금을 줄여주며, 작동여부 판단은 220V 콘센트에 달린 계측기로 판단 가능합니다.
콘센트의 계측기가 작동 중이면 이상이 없는 상태이며 실시간으로 전기 요금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설치 후 전기세가 더 올랐다면 이는 미니 태양광이 전기를 생산하여 전기요금을 줄여주었음에도 전기 사용을 더 많이 하였기에 나온 현상이며, 미니 태양광 설치를 안했다면 그 요금보다 더 나올 상황입니다. 220V 콘센트에 달린 계측기에 발전량이 확인된다면 이상없이 전기를 생산 중입니다.
시공이 늦어지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A. 아주 간혹 시공지연이 있는데 보통 혹서기나 악천후에 발생합니다. 사유는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함이며, 악천후 무리한 시공은 작업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기에 양해를 구하고 일정을 미룹니다. 이는 정확하고 완벽한 시공을 고객님께 드리고자 하는 점도 있사오니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태양광 시설의 발전량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A. 태양광 발전기의 특성상 비오는 날, 흐린 날, 기온이 극히 높거나 극히 낮은 경우에는 기존 발전량보다 낮아집니다. 이는 시설 문제가 아닌 날씨 혹은 환경의 일시적 현상이니 우려하실 부분은 없습니다. 참고로 태양광이 가장 효율적인 발전을 하는 때는 '봄과 가을의 맑은 날'입니다.
발전기 제품 구성



실제 시공사례
- 솔라테라스는 꼼꼼한 교육을 토하여 모든 설치기사가 높은 수준의 제품을 시공합니다.
- 특허출원한 베란다용 거치대 덕분에 방충망에 걸릴 걱정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 또한 힘이 들어도 샤시를 뚫지 않고 배선을 하여 철거 후 깔끔함까지 도모합니다.
특허 받은 솔라테라스의 베란다 미니태양광 발전기는 슈퍼카 엔진으로 발생시킨 초속 50m/s의 바람에도 견디게 제작되어, 태풍이 불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근거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또한 모든 부품이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져 녹슬지 않고 오랫동안 견고히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