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
RPS, PPA 태양광 솔루션으로 치솟는 전기요금을 고정비용에서 '수익 자산'으로.
건물, 공장, 상가 등의 옥상이나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전사업
전국 104곳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시공, 관리하는 듬직한 파트너
솔라테라스가 시공한 720kW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례 사진
원스톱 서비스
태양광 발전사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원스톱 제공
사업성 검토
부지 적합성, 음영 확인, 한전선로 확인, 개발행위 제한사안 및 수익성 검토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공
한국에너지공단 사업에서 정하는 자재와 시공 기준대로 규정에 맞는 안전시공으로 30년 이상 수명을 꾀합니다.
인허가
발전사업 및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전력수급계약 대행, 사용전 검사, 설비 확인 등 인허가의 전문가입니다.
수익화
5년 무상 A/S와 함께, SMP 및 REC 판매교육을 통한 수익창출에 최선을 다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솔라테라스에서 시공한 태양광 발전소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전소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건물 소유주만 신청 가능 / 위반 건축물 신청 불가 / 50kW 이하, 1kW 당 10만원 시공비 추가 / 50kW 이상, 역전력계전기 설치비용 별도 / 건물보강비 및 안전사다리 설치비용 별도 / 본 페이지에 나온 수치나 문구는 2025년 12월 현재 기준이며 기후 변화, 정책 변동, 각 고객사의 전력소비 습관, 기타 사정 등으로 변동 가능성 있음
태양광 발전사업 시, 전력판매 구조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 구조
1억원 투자로 매년 2~3천만원 수익
1억원을 투자해서 100kW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면 매년 2000~3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2025년 11월 현재 기준
*기후, 일조량,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으로 금액 변동 가능성 있음
태양광 발전소 진행절차
태양광 발전사업 시공과정의 흐름
'사기성' 태양광 업체 판단법
일반적인 태양광 사기는 '큰 돈이 초기에 들어가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한 이윤이 들어온다'로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맞는 부분이 있는 말이며, 이 부분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 살펴봐야할 점을 정리합니다.
첫째,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가 전기공사업 허가 여부에서 유관 단체 인증사인지 살펴본다.
전기공사업 허가를 받은 회사만 직접 시공이 가능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은 회사가 태양광 시설을 시공한다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둘째, 도면 분석과 실제 방향이 일치하는지 대조하고 일조량 실사를 하는지 살펴본다.
도면과 실제 시공 방향을 맞추기와 일조량 실사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사기 업체에서는 이 부분을 생략 혹은 소홀히 진행합니다.
셋째, 시공사가 장기적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곳인지 살펴본다.
발전사업은 오래 지속될 사업이기에 시설에 대한 A/S와 유지보수가 필수입니다. 업력이 너무 짧거나 연매출이 너무 낮은 회사는 10~30년을 도모할 수 없으니 주의하십시오.
* 정보 출처 : 진앤리 법률사무소 - 태양광 사기 피해를 줄이는 방법
발전사업 시공사례
솔라테라스의 발전소 시공 포트폴리오
·골든스카이스틸
·담원
·랜드타워
·서울제관
·스카이젠
·시강바이오
·시후
·예사랑
·옥주
·용진
·유니온이앤지
·은진랜트
·이루테크
·일성
·청오
·티에이치테크
·평화
·하나테크
·해가든
·해뜰발전소
·협진정공
·환희기계
시공사례 현장사진
태양광 발전사업 FAQ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하여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A. 발전용량과 시공되는 방향, 정책과 전력판매 요인에 대해 정확한 숫자가 산출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인 수익금 액수의 테이블은 가늠할 수 있습니다. 100kW 발전소의 경우 매년 2000~3000만원 가량의 수익금 테이블이 나옵니다.
용량 차이에 따른 가감은 저희 솔라테라스 웹사이트 '회사소개 -> 수익률 계산기' 항목을 통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계산기 역시 대략적이고 원론적인 액수를 계산해주는 것이고 위에 말한 것처럼 기후, 정책 등의 변동으로 액수는 달라질 수 있으니 발전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참고용으로 확인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더 자세한 사안은 솔라테라스와 상담을 통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사오니 언제라도 편히 상담 요청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주변을 보니 태양광 사기꾼에 당한 사례가 엄청 납니다. 사기를 피할 방법이 있나요?
A. 사기를 100% 완전히 피하는 방법은 없다만 관련한 지식이 있다면 사기를 당할 확률을 기하급수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전기공사업 등록업체인지 확인 바랍니다. 전기공사업이 등록 안되면 법적으로 태양광 시설 시공 자체가 법으로 금지됩니다. 이런 업체는 영업수주만 받는 식의 페이퍼 컴퍼니 수준의 회사가 수주만 한 다음 적당한 외주업체에 공사를 '턴키'로 넘겨 버리고 중간 수익만 채가는 형식입니다. 이런 회사의 경우 유지보수가 안되는 것은 물론 아예 불량 시공, 부실 시공으로 끝나 발전소 완공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런 사기 업체의 가장 큰 특성은 '도를 넘게 낮은 액수로 영업한다'는 점 입니다. 태양광 업체마다 시공단가 차이는 존재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속담처럼 도가 넘게 낮은 공사비로 가능하다는 곳은 사기성 업체로 의심해야 합니다.
발전사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업체는 어떤 특징이?
A. 스스로 말하여 쑥쑤럽지만 저희 솔라테라스와 같은 업체가 우수한 태양광 업체입니다. 기본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은 시공 후 20~30년을 내다 보는 사업입니다. 그렇기에 아래의 사안이 중요합니다.
1. 긴 업력 : 너무 짧은 업력의 신생 업체가 수년 뒤에 사라진다면 남은 20~30년 간 태양광 발전 사업 유지보수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2. 포트폴리오가 많은 곳 : 유명한 기업이나 큰 종교시설 및 상업시설에 시공을 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가 좋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많이 했다는 자체가 그 회사의 시공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단, 조심할 점은 사기성 태양광 업체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도용'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3. 대마불사 - 연매출이 큰 곳 : 연매출이 수십억원 이상인 곳이 안전합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우 미니 태양광이나 주택용과 달리 돈이 걸린 사업 프로젝트입니다. 돈이 걸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연매출이 너무 낮은 업체를 낀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저희 솔라테라스는 10년 가까운 업력, 연매출 65억원, 전기공사업 인증사,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와 같은 지자체와 LH와 협업한 포트폴리오, 3만건 이상의 시공건수, 한국에너지공단의 인증사, 한국전기공사 우수시공사 표창을 받은 회사이기에 발전사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